![[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2사에서 LG 함덕주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5/202604152101777378_69df8404c18ce.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함덕주가 투구 도중 허리 근육통으로 교체됐다.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0-2로 뒤진 8회초 수비, 2사 1,3루 위기에서 김영우에 이어 함덕주가 구원투수로 올라왔다. 첫 타자 노진혁을 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에 몰렸으나 한동희를 2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으며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함덕주는 전준우를 우익수 뜬공 아웃, 윤동희를 중견수 뜬공 아웃으로 잡았다. 이후 마운드에서 몸 상태가 불편했다. LG 더그아웃을 향해 사인을 보냈다. 트레이너와 김광삼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왔다.
함덕주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벤치를 향해 더 이상 던지기 어렵다는 수신호를 보냈다. 투수 교체. 성동현으로 교체됐다. 성동현이 볼넷, 내야 땅볼로 이닝을 마쳤다.
LG 구단 관계자는 "함덕주 선수는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 방지 차원으로 교체됐다. 금일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알렸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 16일 몸 상태를 보고 병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함덕주는 마운드를 내려가며 계속 허리를 매만졌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무사에서 LG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5/202604152101777378_69dfa1634d1e9.jpg)
함덕주는 올 시즌 6경기에서 1홀드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하고 있다. 5경기에서는 무실점이었는데, 지난 5일 고척 키움전에서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이형종에게 만루 홈런을 맞으며 4피안타(1피홈런) 4실점을 허용했다.
함덕주는 2023년 57경기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로 활약하며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2024년 1월 팔꿈치 수술, 2024년 11월 팔꿈치 수술을 받아 재활하느라 2024시즌 15경기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고, 2025시즌에는 31경기 2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6.00으로 부진했다.
한편 LG는 불펜진에서 부상자가 차례로 나오고 있다. 배재준이 햄스트링 미세 손상, 이우찬이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이탈해 있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