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2009년생' 레스터 초특급 유망주 영입 나선다 "공식 접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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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6일, 오전 04:05

(MHN 박찬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의 2009년생 초특급 유망주 제레미 몽가를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이 레스터의 원더 키드 윙어 몽가의 영입을 위해 공식적인 접근을 준비하고 있다. 몽가는 잉글랜드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지만, 장학금 계약을 체결하는 등 레스터와의 미래를 위해 거절했다"고 전했다.

몽가는 유럽에서 주목하고 있는 초특급 유망주다. 레스터 아카데미 출신으로 지난시즌, 1군으로 콜업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당시 만 15세 271일로, 역대 최연소 출전 2위에 올랐으며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도 꾸준하게 출전하고 있다. 현재까지 25경기에 출전, 1골 2도움을 올리며 성인 무대 경험을 착실하게 쌓아가고 있다. 특히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세계적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과거 버밍엄 시티 시절 세웠던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갈아치우는 등 폭발적인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엔 레알 마드리드, 첼시와 연결됐고, 올 시즌엔 맨유와 맨시티, 아스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레스터는 몽가를 지키지 못할 공산이 크다. 올 시즌 부진에 더해 승점 6점 삭감 징계까지 받으며 현재 강등권인 리그 23위(11승 14무 17패, 승점 41)까지 추락했다. 잔류 마지노선인 21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격차는 5점으로 남은 4경기에서 기적을 써야 하는 벼랑 끝에 내몰렸다.

물론 리그원(3부)으로 강등된다면, 몽가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쏟아지는 빅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몽가가 거절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사진=Transfer News Live, mufcmpb, Fosse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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