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6/202604161353776350_69e06d1a5accb.jpg)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6연패 탈출 이후 첫 위닝시리즈를 완성할 수 있을까.
구창모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NC는 지난 14일 KT전 6연패에서 탈출했지만 15일 경기에서 2-10으로 대패를 당했다.
구창모를 내세워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NC다. 건강한 구창모는 현재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2.1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개막전 두산전 5이닝 무실점 3일 KIA전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가장 최근 등판인 10일 삼성전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다. 패전 투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팀의 연패 사슬을 끊어내지는 못했다. 이날 다시 한 번 등판해 분위기 반전을 위한 호투를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KT는 허경민과 안현민이 모두 햄스트링 통증으로 빠진 상황에서 맷 사우어를 내세워 전날 대승의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한다. 사우어는 올 시즌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7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일 두산전 6이닝 7피안타 3볼넷 1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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