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18일 잠실 두산-KIA전 시구…"두산 승리 응원"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16일, 오후 02:14

소녀시대 윤아.(두산 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8일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은 임윤아는 연기자로서도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입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임윤아는 지난 2009년 플레이오프와 2015년 정규시즌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한 바 있다.

임윤아는 "다시 한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시구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고,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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