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추경 후속조치 논의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16일, 오후 03:05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중구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6 © 뉴스1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중구 체육회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논의했다.

문체부는 "이번 추경예산에서 체육 분야는 총 232억 원 규모가 편성됐다"며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30억 원 증액),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5억 원 증액)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육회를 비롯한 체육계와 협력해 필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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