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지형준 기자]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4연패 중인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5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양창섭이 선발로 나섰다. 한화 이교훈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4.15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6/202604161534772460_69e08690ab15b.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5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1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트레이드로 영입한 좌완투수 이교훈을 등록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⅓이닝 7실점을 하고 내려가는 등 5-13 대패를 당한 한화는 이날 싹쓸이패 위기에서 5연패 탈출을 정조준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투수 이교훈의 1군 엔트리를 등록, 이상규를 말소했다. 이상규는 전날 2⅓이닝 동안 52구를 던져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2자책점)을 기록했고, 올 시즌 4경기 4⅓이닝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 중이다.
한화는 지난 14일 외야수 손아섭을 두산 베어스로 보내고 좌완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 5000만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통해 불펜을 보강했다. 두산에서 지난 10일 콜업되어 인천 원정경기를 준비하고 있던 이교훈은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14일 택시를 타고 곧바로 대전으로 합류했다.
이교훈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두산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를 밟았다. 1군 통산 59경기 55⅔이닝을 소화해 2승1패, 평균자책점 7.28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10경기에 등판해 1승과 평균자책점 1.17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7경기 6⅔이닝을 던져 1홀드,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김경뭄 감독은 경기에 앞서 "선수를 안 바꾸는 게 좋은데, 상규는 어제 중간에서 나와서 투구수가 많았다. 어차피 오늘 못 쓰고 내일까지 못 쓸 수도 있어서 일단 제외했고, 이교훈은 타이밍을 봐서 한번 보려고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연패 중인 한화는 문동주, 4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에 앞서 한화는 두산 베어스와 외야수 손아섭을 보내고 좌완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한화 김경문 감독이 이교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4.1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6/202604161534772460_69e086912cae1.jpg)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연패 중인 한화는 문동주, 4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에 앞서 한화는 두산 베어스와 외야수 손아섭을 보내고 좌완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한화 이교휸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2026.04.1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6/202604161534772460_69e08691adc8d.jpg)
선발 라인업은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이도윤(3루수) 하주석(2루수) 최재훈(포수) 박정현(유격수) 순으로 꾸려졌다. 주전 유격수 심우준은 전날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여파로 목 담 증세가 생겨 보호차원에서 빠졌다. 박정현이 시즌 첫 선발 출전. 선발투수로 왕옌청이 등판한다.
왕옌청은 3경기 평균자책점 2.04로 사실상 한화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KBO 데뷔전이었던 3월 29일 키움전에서 5⅓이닝 3실점으로 첫 승을 올리고 눈물을 흘렸던 왕옌청은 4일 두산전에서도 6⅓이닝 3실점(무자책점)으로 호투하고 2연승을 올렸다. 다만 11일 KIA전에서는 6이닝 1실점에도 불펜 방화로 시즌 3승에는 실패, 이날 삼성을 상대로 재도전에 나선다.
한편 5연승을 내달리며 2021년 10월 27일 이후 1631일 만에 단독 1위에 올라선 삼성은 주중 3연전 스윕과 6연승에 도전한다.
선발투수로 '에이스' 후라도가 나선다. 후라도는 앞선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로 호투하며 1승1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고 있다. 3일 KT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고,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10일 NC전에서는 6이닝 2실점(1자책점)을 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지난 시즌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 나와 평균자책점 0.64를 기록, 2경기 모두 승리를 챙기며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6월 25일 7이닝 6K 1실점, 8월 30일 7이닝 3K 무실점으로 전부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였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두산은 곽빈을, 한화는 왕옌청이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한화 선발투수 왕옌청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04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6/202604161534772460_69e0869222f49.jpg)
![[OSEN=최규한 기자] 한화 왕옌청. 2026.03.29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6/202604161534772460_69e0869288d06.jpg)
/thecatch@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