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도전' 롯데, 파격 테이블세터 가동하다. 레이예스-노진혁, 중견수 장두성-유격수 이호준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6일, 오후 04:52

[OSEN=지형준 기자] 롯데 노진혁. 2026.04.11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전날 LG에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김진욱이 6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이후 박정민이 1이닝 무실점, 김원중이 8회 2사 1루에서 오스틴의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최준용이 9회 삼자범퇴로 승리를 지켰다. 

롯데는 16일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전준우(지명타자) 한동희(3루수) 윤동희(우익수) 한태양(2루수) 이호준(유격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라인업에서 유격수 전민재, 중견수 손호영이 빠지고 이호준과 장두성이 출장한다. 장두성은 전날 6회 대수비로 교체 출장해 8회 2사 2루에서 레이예스가 고의 4구로 걸어나간 후 우전 적시타를 때려 결정적인 1타점을 기록했다. 1-0에서 2-0으로 달아나는 점수였다. 

롯데는 선발투수로 외국인 투수 로드리게스가 나선다. 로드리게스는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삼성과 개막전 5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는데 두 번째 등판인 SSG전에서 4이닝 8실점으로 난타당했다. 지난 10일 키움전에서 8이닝 1실점 11탈삼진으로 다시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장두성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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