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차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교육 세미나에서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1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제 규정 변화로 등급분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 속 국제 등급분류 소청 사례를 통한 항의·항소 규정 및 대응 전략 교육도 실시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및 지도자, 가맹단체 관계자가 등급분류 절차와 소청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경기력 유지와 향상에도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등급분류는 공정한 경쟁을 위한 핵심 제도로, 선수와 지도자의 이해도에 따라 경기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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