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형! 흥민아! 난 미국 안가’ 네이마르, MLS 진출설 부인 “산투스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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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6일, 오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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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34, 산투스)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설을 부인했다. 

최근 미국 MLS FC신시내티가 네이마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네이마르는 “솔직히 말해 다음 이적 시장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산투스와 올해 말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그 계약을 끝까지 지킬 생각”이라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부상 여파로 출전이 제한됐다. 2026년 들어 단 8경기 출전에 그치며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네이마르는 부상 복귀 이후 득점에도 성공했다. 산투스는 데포르티보 레코레타와 1-1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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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프랑스 매체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네이마르는 다시 100% 컨디션으로 돌아올 능력이 있다. 월드컵에 나설 수 있는지 보여줄 시간이 아직 두 달 남았다”고 밝혔다.

현재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복귀를 위해 몸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34세의 그는 올여름 열리는 FIFA World Cup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부상 여파로 그는 2023년 10월 이후 브라질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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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은 “몸상태가 준비된 선수들만 대표팀에 부른다”면서 네이마르에게도 원칙을 강조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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