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정후 타순이 바뀌었다! 타율 .213에도 신뢰 굳건. 6번→5번 승격, 3G만에 클린업트리오 복귀하다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7일, 오전 12:33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만에 클린업트리오로 복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3연전 3차전을 앞두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 우완 선발 체이스 번스를 맞아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맷 채프먼(3루수) 이정후(우익수) 윌 브레넌(좌익수) 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 드류 길버트(중견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정후는 전날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할7리에서 2할1푼3리로 끌어올렸다. 아직 몸값과 명성에 비해 저조한 기록이지만, 1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3경기 만에 5번으로 복귀해 클린업트리오를 구축했다. 신시내티와 지난 2경기에서 모두 6번 타순을 책임진 이정후는 3경기 연속 안타를 노린다. 

이에 맞서는 신시내티는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랜던 루프 상대 TJ 프리들(중견수) 맷 맥클레인(2루수) 엘리 데 라 크루즈(유격수) 살 스튜어트(1루수)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지명타자) 스펜서 스티어(좌익수) 리스 힌즈(우익수) 케브라이언 헤이즈(3루수) P.J. 히긴스(포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4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6승 12패, 2연승 중인 신시내티는 11승 7패를 기록 중이다.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탈출, 신시내티는 3연전 스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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