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KT 위즈 소형준이 팀 3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KT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소형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소형준은 올 시즌 3경기(16이닝) 1승 평균자책점 6.19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7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5경기(22이닝) 3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6으로 강했다.
KT는 지난 경기 NC를 4-3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KT 타선은 8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장준원이 시즌 첫 홈런을 날렸고 최원준은 4안타 경기를 했다.
키움은 네이선 와일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와일스는 올 시즌 3경기(18이닝)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최근 3연패에 빠져있는 키움은 지난 경기 KIA에 1-5로 패했다. 키움 타선은 7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김건희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KT는 11승 5패 승률 .688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2위에 올라있다. 키움은 4승 12패 승률 .250 리그 10위다. 양 팀은 이날 첫 맞대결을 벌인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