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오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N) 구역 광장에서 '2026 패럴림피언과 함께하는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오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N) 구역 광장에서 '2026 패럴림피언과 함께하는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프로축구단 FC서울이 협력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휠체어농구, 시각축구 등 장애인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드림패럴림픽'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생활체육 캠페인인 '나답게 MOVE' 홍보관과 국가대표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 포토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당일 진행되는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는 노르딕스키 김윤지가 매치볼 전달을 맡고, 스노보드 이제혁이 시축에 참여한다.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백혜진, 이용석도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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