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이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체육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투명 경영 실천을 위한 '제1차 내부통제 위원회'를 열고 내부통제 내실화에 나선다고 17일 알렸다.
지난 15일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내부통제 전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통제 전문위원 위촉식과 제1차 내부통제 위원회가 진행됐다.
그간 체육공단은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내부통제 위원회를 통해 '내부통제 위험관리 체계 논의', '전사 위험 점검 및 개선 방향 공유', '내부통제 성과 점검' 등 기관장 주도 내부통제 실행 기반을 구축해 왔다.
1차 회의에서는 내부통제 전략과제와 운영 규정 개정안을 공유하고, 주요 전사 위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내부통제 국제표준(ISO) 통합 인증으로 내부통제 거버넌스에 대한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그동안의 위원회 활동을 발판 삼아 내부통제 체계 내실화로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내부통제 환경 구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공단은 3선 모델 기반의 내부통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사장 주도의 적극적인 현장경영으로 내부통제 내실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