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지형준 기자]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4연패 중인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5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양창섭이 선발로 나섰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전병우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4.15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7/202604171250771379_69e1b69060182.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6연승을 질주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6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시즌 전적 11승4패1무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은 김성윤이 왼쪽 옆구리, 김영웅이 햄스트링 손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구자욱까지 갈비뼈 미세 실금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는 등 주전 선수가 대거 이탈한 상황에서도 상승세의 흐름을 잃지 않고 있다. 박진만 감독이 말하는 '주전같은 백업' 덕분이다.
이날 3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전병우는 3타수 2안타 2사사구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도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한 전병우는 이번 시리즈에서 13타수 6안타 5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타율 0.462의 맹타를 휘둘렀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4연패 중인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5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양창섭이 선발로 나섰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삼성 전병우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4.15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7/202604171250771379_69e1b69155078.jpg)
경기 후 전병우는 "지금 (타격감이) 좋다기보다, 계속 출전하면서 그만큼 기회가 생겨서다. 좋은 타구도 나오지만 행운의 타구도 나오고 해서 그냥 뭔가 기분이 좋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부상자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는 말에는 "그냥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영웅이가 오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경쟁이라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진만 감독은 "라인업에 들어가야 할 선수들이 다 빠져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좋은 분위기로 갈 수 있는 건, 주전같은 백업들이 잘 준비한 덕"이라고 말한다. 박 감독은 "부상 선수들까지 복귀하면 한층 더 팀이 탄탄해질 것 같다. 선수들이 경쟁 의식도 생길 것이고, 팀이 더 건강해질 거란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박진만 감독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직 선수들도 100%가 아니기 때문에 더 올라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준비를 잘해서 1위까지 간 건 큰 의미가 있고, 선수들한테도 울림이 좀 있을 것이다. 팀에 대한 자부심,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붙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NC는 테일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5-4로 승리한 후 선수들에게 축하를 하고 있다. 2026.04.1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7/202604171250771379_69e1b691c6e3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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