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KT는 오원석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9회말 2사 2루 중견수 오른쪽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4.1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7/202604171504775986_69e1cec8c3b39.jpg)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도 부상 날벼락이 떨어졌다.
NC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김휘집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사유는 오른 손목 골절이다.
김휘집은 지난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 2회말, 사구로 인해 교체됐다. 2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휘집은KT 선발 사우어의 147km 패스트볼에 오른족 손목을 맞았다. 이후 주루플레이까지 소화하고 수비까지 나서려고 했지만, 스스로 교체를 요청했다. 결국 진행된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
김휘집은 일단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구단은 김휘집 선수의 회복 경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복귀 일정을 관리할 계획이다.
김휘집은 올 시즌 NC의 주전 3루수로 나서며 16경기 타율 2할8푼8리(52타수 15안타) 11타점 OPS .72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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