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탤런트 정상훈이 시구를 하며 두산을 응원하고 있다.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7/202604171511779812_69e1cf9a256d8.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배우 정상훈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라고 17일 밝혔다.
시구는 배우 정상훈이 장식한다.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로 데뷔한 정상훈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전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산 베어스 '찐팬'으로 알려진 정상훈은 지난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바 있다.
정상훈은 “두산 베어스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 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돼 영광이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허슬두'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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