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지형준 기자]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7연승을 노리는 KIA는 제임스 네일, 최하위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KIA 이범호 감독과 김도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4.16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7/202604171626772340_69e1e0ef243bc.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8연승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KIA는 두산 좌완 선발 잭로그를 맞아 제리드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지명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 박민(3루수) 김규성(1루수) 주효상(포수) 박재현(우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이의리.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전날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번 3루수를 맡은 김도영이 4번 지명타자로 이동했다. 이에 박민이 3루수로 출전. 이의리의 파트너는 주효상이며, 나성범은 라인업에서 빠졌다. 클린업트리오가 김선빈-김도영-나성범에서 김선빈-김도영-카스트로로 재편됐다.
이의리의 시즌 기록은 3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11.42로, 최근 등판이었던 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4이닝 4실점 난조 속 노 디시전에 그쳤다. 지난해 두산 상대로는 8월 16일 잠실에서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에도 승리가 불발됐다.
두산은 좌완 선발 이의리 상대 박찬호(유격수) 박지훈(3루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양석환(지명타자) 강승호(1루수) 이유찬(좌익수) 조수행(중견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조수행을 제외한 8명이 우타자인 파격 라인업이다. 손아섭, 정수빈은 대타 대기한다.
7연승을 질주 중인 KIA는 시즌 9승 7패 공동 4위, 2연패에 빠져 있는 두산은 5승 1무 10패 9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3.5경기. 지난해 상대 전적은 KIA의 9승 1무 6패 우위였다.
/backligh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