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리뷰] ‘5실점 첫 패배’ 테일러, 반등과 함께 NC 2연패 끊을까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8일, 오전 10:16

NC 다이노스 커티스 테일러.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 커티스 테일러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NC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테일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테일러는 올 시즌 3경기(15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5볼넷 1사구 3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NC는 최근 2연패에 빠져있다. 지난 17일 SSG와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16일 KT전에서는 3-4로 패했다. 타선에서는 박민우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SG는 김건우가 선발투수다. 김건우는 올 시즌 3경기(12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며 지난 시즌에는 3경기(8이닝) 평균자책점 5.63으로 고전했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SSG는 지난 16일 두산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리드오프 박성한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정준재도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NC는 올 시즌 7승 9패 승률 .438을 기록하며 리그 6위에 머무르고 있다. SSG는 9승 7패 승률 .563 5위다. 양 팀은 시즌 첫 맞대결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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