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삼성 박승규. 2026.04.14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8/202604181118774815_69e2ea39cd3c1.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외야수 박승규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포수 강민호가 선발 잭 오러클린과 배터리를 이룬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유격수 이재현-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우익수 윤정빈-좌익수 김헌곤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승규는 왼쪽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다.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상황에 따라 대타로 나설 전망이다.
선발 투수는 잭 오러클린이다. 맷 매닝의 대체 선수로 6주 계약을 맺은 오러클린은 올 시즌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7.11을 기록 중이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3월 3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3⅔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하지만 5일 KT 위즈를 상대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반등의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다시 제구 난조가 발목을 잡았다. 11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는 사사구 7개를 허용하며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이에 맞서는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3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삼성을 상대로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4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