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리뷰] 류현진 복귀전, 6연패 한화 구세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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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8일, 오전 11:23

[OSEN=이대선 기자] 한화 류현진 2026.04.01 /sunday@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6연패의 팀을 구해낼 수 있을까.

류현진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의 복귀전이다. 류현진은 지난 7일 SSG전에서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2실점 역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튿날 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WBC 참가 등으로 시즌 준비가 빨랐던 류현진에게 휴식을 주기 위함이었다. 류현진은 올해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4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KIA, 이번 주중 롯데를 상대로 모두 패하면서 6연패 수렁에 빠져 있는 한화다. 최고참 류현진이 휴식 후 반전의 피칭을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해 4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가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올 시즌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4.2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일 키움전 6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올해 롯데는 홈에서 치른 5경기에서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비슬리가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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