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지형준 기자]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관심을 모았던 대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전에서 삼성이 웃었다.
삼성은 18일 LG와의 홈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7-2로 이겼다. 지난 10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이후 7연승 질주. 잭 오러클린이 헤드샷 퇴장을 당하며 마운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특급 계투진이 무실점을 합작했다. 반면 지난해 삼성전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4로 강세를 보였던 LG 선발 임찬규는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경기에 앞서 걸그룹 키키 하음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4.18 /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