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두산 최민석 2026.04.08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0844775291_69e417ad739b9.jpg)
[OSEN=이후광 기자] 극적 끝내기로 연패를 끊어낸 두산 베어스가 시즌 첫 위닝시리즈에 재도전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두산은 지난 2경기서 KIA와 나란히 1승씩을 주고받았다. 첫날 득점권 빈타 속 3-7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지만, 이튿날 연장 10회 접전 끝 이유찬의 극적인 끝내기 2루타가 터지며 설욕에 성공했다.
두산은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위해 1선발 같은 5선발 최민석을 선발 예고했다. 최민석의 시즌 기록은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51로, 최근 등판이었던 1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6이닝 2실점(1자책)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올해 KIA 상대로는 3월 21일(잠실) 시범경기에 한 차례 등판해 3⅓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데뷔 첫해였던 지난해 KIA전 기록은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
8연승 상승세가 끊긴 KIA는 양현종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양현종의 시즌 기록은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45로, 최근 등판이었던 14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이닝 2실점 투구로 시즌 첫 승을 맛봤다.
양현종은 지난해 타이거즈의 ‘곰 사냥꾼’이었다. 두산 상대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62의 강세를 보였다.
3연패를 끊어낸 두산은 시즌 6승 1무 11패 공동 8위, 9연승 도전이 좌절된 KIA는 10승 8패 5위에 올라 있다. 이날 승리팀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간다.
/backligh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