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롯데와 주말 3연전서 '스타벅스 데이' 실시…무료 커피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9일, 오전 09:41

[OSEN=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가 내달 1부터 3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스타벅스 데이'를 실시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스타벅스 데이'는 매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구단의 대표 협업 이벤트다. 올 시즌에도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먼저 매년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협업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26 스타벅스 데이 SSG랜더스 유니폼'이 판매된다. 이번 유니폼은 4월 21일 오전 7시부터 스타벅스 APP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3만5,000원이다.

경기 전 장외 행사는 올해 새단장을 마친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 진행된다. 친환경 테마의 ‘커피 트레일러’가 운영되며, 당일 경기 티켓과 다회용기(텀블러)를 지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0잔의 아이스 브루드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인 '베어리스타' 대형 포토존이 설치된다. 특히 해당 포토존은 경기 시작과 함께 야구장 내 그린존으로 이동해, 팬들이 경기 중에도 계속해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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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타벅스 코리아 27주년을 기념 및 3연전 승리를 기원하며 운영되는 '구속 측정 이벤트'에서는 구속 뒷자리에 2, 3, 7을 기록한 관람객에게 '스타벅스 폴더블 캠핑 런치 세트(컵)'(일 200개)를, 매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녀 관람객 각 1명에게는 'SS 화이트 스탠리 켄처 텀블러'를 증정한다.

이번 시리즈 기간 구장 내외부는 스타벅스 테마로 새 옷을 입는다. 구장 외부의 스카이박스 출입구와 1번, 3번 게이트를 비롯해 내부의 외야 패밀리존, 홈런 커플존(1·3루), 그린존 등에 스타벅스 브랜딩이 적용돼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경기 중 장내 이벤트로는 '스타벅스 홈런존'이 운영된다. 올해는 타구 낙하 빈도가 높은 '홈런 커플존'을 이벤트 구역으로 선정했으며, SSG 선수가 해당 구역으로 홈런을 기록할 경우 매 경기 관람객 3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1달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기 전 장내에 드론을 띄워 관람객에게 헤리티지 에이프런 베어리스타(3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시리즈 기간 특별한 시구 및 시타 행사가 이어진다. 5월 1일에는 SSG랜더스필드1F점 전지혜 점장이 시구를 맡으며, 2일에는 대전한남대DT점 문수지 수퍼바이저 가족이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과 스타벅스 청년인재 김혜원 학생이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설 예정이다.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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