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SSG 이기순 2026.03.31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1003778541_69e42b1515baf.jpg)
[OSEN=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를 잡고 4연승을 질주할까.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17일 경기는 비로 취소됐고, 18일에는 SSG가 11-3 대승을 거두면서 3연승을 달성, 시즌 10승(7패) 고지를 밟았다. 반면 3연패에 빠진 NC는 7승10패를 마크했다.
4연승에 도전하는 SSG는 좌완 이기순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이기순의 시즌 첫 선발 등판으로, 상무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기순은 2024년 5월 18일 이후 701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기순은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가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자리를 맡게 됐다. 올 시즌 1군에서는 구원으로만 2경기에 나서 3월 31일 키움전 1이닝 무실점, 4월 1일 키움전 2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최근 두 경기 성적이 좋았다. 8일 상무전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던 이기순은 13일 두산전에서 4이닝 1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3연패를 끊어야 하는 NC는 토다 나츠키가 선발 등판에 나선다. 토다는 앞선 3경기 등판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 중이다.
KBO 데뷔전이었던 3월 31일 롯데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지만 4월 5일 KIA전에서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를 하고도 패전투수가 됐고, 12일 삼성전에서는 2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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