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삼성 최지광. 2026.04.14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1119774446_69e43bc250185.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최지광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2024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최지광은 올 시즌 1군 무대에 복귀했다. 8차례 마운드에 올라 1승 1세이브 1홀드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4.26. 지난 4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2486일 만에 세이브를 올리기도.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18일 LG를 상대로 ⅓이닝 1피안타 1사구 1탈삼진 2실점으로 흔들렸다. 외야수 윤정빈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라이온즈 타선의 미래를 책임질 외야수 함수호와 내야수 차승준이 1군의 부름을 받았다. 함수호는 올 시즌 1군에서 10타수 1안타 1타점을 남겼다. 차승준은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는다. 퓨처스 성적은 14경기 9타점을 올렸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유격수 이재현-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좌익수 함수호-포수 강민호-우익수 김헌곤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출발이 늦었다. 지난 12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서 3⅔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