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쳤는데 선발 제외 왜? 두산 라인업 공개! 박준순-양의지-김민석 클린업+카메론 7번…첫 위닝 재도전 [오!쎈 잠실]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9일, 오전 11:16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두산 이유찬이 연장 10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끝내기 2루타를 날려 5-4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끝내기 안타를 터트린 두산 이유찬이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04.18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이후광 기자] 18일 끝내기의 주인공 이유찬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다.

두산은 KIA 좌완 선발 양현종을 맞아 박찬호(유격수) 박지훈(3루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강승호(1루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윤준호(포수) 정수빈(중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민석.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좌완 선발 등판에도 전날 10회말 끝내기 2루타를 치며 팀을 3연패에서 구해낸 우타자 이유찬이 선발 제외됐다.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한 좌타자 김민석이 5번 좌익수로 들어갔다. 위기의 외인타자 카메론은 득점권 19타수 무안타 부진 속 7번까지 타순이 내려갔다. 트레이드 이적생 손아섭은 벤치 대기한다. 

1선발 같은 5선발 최민석의 시즌 기록은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51로, 최근 등판이었던 1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6이닝 2실점(1자책)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올해 KIA 상대로는 3월 21일(잠실) 시범경기에 한 차례 등판해 3⅓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데뷔 첫해였던 지난해 KIA전 기록은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 

3연패를 끊어낸 두산은 시즌 6승 1무 11패 공동 8위, 9연승 도전이 좌절된 KIA는 10승 8패 5위에 올라 있다. 이날 승리팀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는데 두산은 이번 시즌 아직 위닝시리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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