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철원-윤동희-쿄야마-김민성이 사라졌다...롯데 초대형 엔트리 변동, 칼 빼들었다 [오!쎈 부산]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9일, 오전 11:16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부산 사직과 이천, 대전, 광주, 마산 5개구장에서 막을 올렸다.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5회말 2사 만루 2타점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3.12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대규모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팀간 2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4명의 선수가 말소됐다. 내야수 김민성, 외야수 윤동희, 투수 정철원과 쿄야마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외야수 김동현, 내야수 이서준, 투수 박세진, 김강현이 등록됐다.

윤동희는 최근 17경기 타율 1할9푼(63타수 12안타) 3홈런 7타점 OPS .620으로 부진했다. 정철원도 8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68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아울러 쿄야마 마사야 역시 8경기 평균자책점 7.00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전날 경기에서도 3선수 모두 부진한 모습으로 팀의 0-5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대타 자원인 김민성 역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롯데는 6승 11패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18일) 경기도 롯데는 0-5로 패했다. 결국 롯데 김태형 감독은 엔트리 변동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단행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한편,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노진혁(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손호영(2루수) 이호준(유격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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