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대선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오웬 화이트, KT는 케일럽 보쉴리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무사 1,2루에서 한화 화이트가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며 교체되고 있다. 2026.03.31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1257773818_69e45321edb5b.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서 탈출한 뒤 새로운 희소식이 들렸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KBO리그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한 오웬 화이트가 “현재 캐치볼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화이트는 지난달 31일 대전 KT전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하며 2⅓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화이트는 3회 무사 1,2루에서 힐리어드를 1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1루수 채은성이 유격수에게 송구하면서 선행주자를 아웃시켰다. 화이트는 병살타를 위해 1루 커버를 들어갔다. 화이트는 다리를 찢으면서 포구를 했지만 세이프였다.
문제는 이후였다. 화이트는 다리찢기의 여파로 다리를 절뚝거렸다. 결국 강판됐고 이튿날 검진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6주 소견이 나오면서 한화는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잭 쿠싱을 데려왔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오웬 화이트, KT는 케일럽 보쉴리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한화 선발투수 화이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31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1257773818_69e4532272d6c.jpg)
화이트는 아직 KBO리그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부상에서 돌아와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화이트의 대체 선수 잭 쿠싱이 김서현을 대신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고 있지만, 결국 선발진 구심점이 될 외국인 투수가 필요하다.화이트의 복귀가 간절한 이유이고 캐치볼을 시작했다는 게 희소식인 이유다.
전날(18일) 경기 6연패에서 탈출한 것이 이은 낭보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단 전체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이 모아져서 연패를 끊었다. 그리고 맏형 류현진이 정말 큰 역할을 해줬다”라며 “지더라도 내용이 탄탄했어야 했다. 그동안 팬들에게 죄송했는데, 투수들도 이제 내용 있는 피칭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팬들에게도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적이 나빠도 그래도 웃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했다. 6연패를 했지만 다시 6연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화이트 선수도 캐치볼을 하고 있고 잭(쿠싱)도 마무리 역할 잘 해주고 있다. 또 (노)시환이도 월요일 경기 마치고 올 것이니까 더 단단한 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오웬 화이트, KT는 케일럽 보쉴리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무사 1,2루에서 한화 화이트가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며 교체되고 있다. 2026.03.31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1257773818_69e45322db7c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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