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4~26일 '아이앱 스튜디오' 브랜드 데이…래퍼 빈지노 시구 출격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19일, 오후 02:45

래퍼 빈지노, 크래비티 민희, 배우 최병찬이 24~26일 광주 KIA-롯데전 시구자로 선정됐다. (KIA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아이앱 스튜디오 브랜드 데이'로 치른다고 19일 밝혔다.

KIA 선수단은 24, 25일 경기에 지난 시즌 브랜드 데이에 착용했던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유니폼을 착용하며 26일 경기에는 서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3연전 동안 특별한 승리 기원 '찐팬 릴레이 시구' 이벤트도 진행한다.

24일은 아이앱 스튜디오의 공동 대표인 빈지노가 시구자로 나선다.

빈지노는 2023년과 2024년 시구자로 광주 마운드에 올랐고, 두 번 모두 KIA가 승리해 '승리 요정' 칭호를 얻은 바 있다.

빈지노는 "아이앱 스튜디오 브랜드 데이를 통해 다시 한번 챔필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뜻깊다. 팬분들과 함께 KIA를 응원하는 열기를 나눌 생각에 매우 기대되고 꼭 승전고를 울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5일은 크래비티의 민희가 시구를 맡는다. 민희는 “작년에 이어 올 시즌에도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고 구단에 감사드린다.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신 만큼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6일엔 배우 최병찬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최병찬은 "2년 연속 시구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 KIA의 우승을 위해 올 시즌도 열심히 응원하겠다.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히 시즌을 마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 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상품도 출시된다. 24, 25일 선수단이 입고 경기에 나서는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 플레이어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셔츠 등 총 9종의 상품이 출시된다.

또 이벤트를 통해 아이앱 스튜디오 티셔츠를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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