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3루타+문보경 홈런 폭발! 숨죽였던 LG 타선이 터졌다. 삼성 8연승 저지 [대구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9일, 오후 04:58

[OSEN=이대선 기자] LG 톨허스트 2026.04.05 /sunday@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8연승을 저지했다. 

LG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시즌 3승째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지난 10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이후 연승 행진을 ‘7’에서 멈췄다. 삼성 류지혁은 통산 153번째 1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LG는 중견수 박해민-좌익수 문성주-1루수 오스틴 딘-지명타자 문보경-유격수 오지환-우익수 천성호-포수 박동원-3루수 이영빈-2루수 신민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7연승에 도전하는 삼성은 잭 오러클린,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나섰다.2회초 2사 2루에서 LG 홍창기가 삼진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4.18 / jpnews@osen.co.kr

염경엽 감독은 홍창기의 선발 라인업 제외를 두고 “홍창기는 멘탈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1군 엔트리 말소보다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는 홍창기가 살아나야 타선의 흐름이 잘 이어진다”고 말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유격수 이재현-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좌익수 함수호-포수 강민호-우익수 김헌곤으로 타순을 꾸렸다. 박진만 감독은 필승조 최지광의 1군 엔트리 말소에 대해 “휴식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LG 트윈스 오스틴 167 2026.04.08 / foto0307@osen.co.kr

LG는 4회 빅이닝을 완성했다. 선두 타자 문성주가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뒤 오스틴이 우익수 오버 3루타를 날렸다. 곧이어 문보경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1사 1,3루서 오지환이 중전 안타를 때려 1점을 먼저 얻었다. 천성호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2-0으로 달아났다. 계속된 1사 1,3루서 박동원의 좌중간 2루타로 1점 더 달아났다. 1사 2,3루서 이영빈의 내야 땅볼로 4-0이 됐다. 

추가 득점이 필요한 가운데 4번 문보경이 한 방을 날렸다. 8회 선두 타자로 나선 문보경은 삼성 우완 양창섭을 상대로 우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30m. 

[OSEN=이대선 기자] LG 문보경 2026.04.05 /sunday@osen.co.kr

LG 선발 톨허스트는 6이닝 1피안타 4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4⅔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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