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대선 기자]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문동주, KT는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무사에서 한화 노시환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6.04.02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1737777066_69e494d3a48d8.jpg)
![[OSEN=부산,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 이후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영패를 모면하는데 그쳤다. 한화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2차전 맞대결에서 9-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6연패를 탈출한 뒤 곧바로 2연승을 질주했다. 8승 10패를 마크했다. 롯데는 3연패로 6승 12패가 됐다.경기를 마치고 한화 문현빈이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19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1737777066_69e494d4283df.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걱정 안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문현빈이 단짝을 기다리고 있다. 문현빈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9-1 대승을 이끌었다. 6연패 탈출 이후 2연승을 질주했다.
문현빈은 3번 타순에서 해결사 역할을 했다.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해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5회에는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기회를 연결시켰고 6회 1사 1,3루에서 우전 적시타, 7회 2사 2,3루에서도 좌익수 방면 행운의 빗맞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대승의 주역이 됐다.
한화는 문현빈을 포함해 리드오프 이원석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페라자와 강백호까지 타선이 완벽하게 짜여져 있고 이들이 팀의 타격 생산력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현재 한화에 빠진 하나의 퍼즐은 노시환이다. 11년 307억원이라는 초대형 장기계약을 맺은 노시환은 현재 슬럼프로 2군으로 내려가 있다. 지난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3경기 타율 1할4푼5리(55타수 8안타) 3타점 OPS .394의 성적에 그쳤다.
![[OSEN=부산, 지형준 기자]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롯데는 박세웅,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나섰다.7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4.19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1737777066_69e494d49772a.jpg)
2군에 내려간 뒤 계속 휴식을 취하다가 전날(18일) 경기부터 2군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전날 퓨처스리그 서산 울산 웨일즈전 3타수 1안타 2득점 3볼넷을 기록했고 19일 경기에서는 5타수 1안타 1타점 3삼진을 기록했다.
노시환이 없어도 한화 타선은 충분히 잘 굴러가고 있다. 이날 문현빈이 해결사가 됐다. 그는 “지금 (강)백호 형이랑 페라자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두 선수에게 집중하느라 저에게 실투가 오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 타선은 항상 강하다고 생각한다. 연패를 했지만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타자들도 잘 쳐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만 경기할 것 같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결국 노시환이 돌아와서 정상궤도에 올라서야 한화 타선은 완성이 된다. 문현빈은 이런 노시환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그는 “(노)시환이 형은 돌아오면 잘할 것이라고 항상 믿고 있다.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1사 1루 한화 문현빈이 선취 2점 홈런을 날린뒤 후속타자 노시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27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1737777066_69e494d50e0be.jpg)
2군으로 내려간 뒤에도 문현빈은 노시환과 항상 연락을 한다. 문현빈은 재차 “시환이 형은 걱정하지 않는다. 멘탈이 강한 형이다”고 강조하면서 “결국 시즌이 끝나면 20홈런 100타점 이상은 꼭 치게 돼 있다. 올라오면 다시 잘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공교롭게도 한화는 21일부터 잠실에서 LG와 3연전을 치른다. 한국시리즈 리매치다. 노시환도 잠실 원정부터 합류해 23일 1군 등록 예정이다. 문현빈은 “6연패를 하고 2연승을 해서 좋고, 이제 좋은 분위기에서 위에 있는 LG를 만나게 된다. 만약 도 LG를 어떻게해서든 잡으면 더 좋은 분위기로 대전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잠실로 기분 좋게 이동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OSEN=부산,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 이후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영패를 모면하는데 그쳤다. 한화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2차전 맞대결에서 9-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6연패를 탈출한 뒤 곧바로 2연승을 질주했다. 8승 10패를 마크했다. 롯데는 3연패로 6승 12패가 됐다.경기를 마치고 한화 문현빈, 페라자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4.19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19/202604191737777066_69e494d56c0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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