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AI 기반 인프라 자산관리 전문기업 ㈜이도의 최정훈 부회장이 아시아 골프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톱10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 전문지 Golf Inc.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 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The Most Powerful People in the Asian Golf Industry)’에서 최정훈 부회장은 올해도 톱10에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인물 가운데 가장 젊은 경영자로 주목받았다.
최 부회장은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등 골프장 운영 사업을 확대하며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클럽디 꿈나무’ 추진과 아마추어 대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 등을 통해 골프 저변 확대와 차세대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친인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역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개최와 아마추어 대회 운영을 통해 한국 골프 산업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업계 최초로 부자(父子)가 동시에 ‘파워 인물’에 선정되는 기록도 4년 연속 이어졌다.
㈜이도는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를 비롯해 클럽디 보은(18홀), 클럽디 거창(27홀) 등 총 72홀 규모의 3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클럽디 꿈나무’ 프로그램에는 올해부터 ‘골프 여제’ 박인비가 새롭게 참여한다. 박인비는 LPGA 투어 21승을 포함해 국내외 통산 27승을 기록했으며, 세계랭킹 1위를 최장 59주 연속, 통산 106주 동안 유지한 바 있다.
2022년 시작된 ‘클럽디 꿈나무’는 현재까지 약 5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운영이 마무리되면 누적 수료생은 약 670명에 이를 전망이다.
사진=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