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디 갈까?…광명스피돔·미사경정공원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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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1일, 오전 02:00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스피돔과 미사경정공원에서 5월 5일 어린이날 축제를 연다.(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스피돔과 미사경정공원에서 5월 5일 어린이날 축제를 연다.(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MHN 엄민용 선임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광명스피돔과 미사경정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친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광명스피돔에서는 ‘스피돔 가족사랑 고객감사 이벤트’가 열린다. 야외 페달광장에서는 청소년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인기곡 버스킹,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풍선아트와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공간을 운영,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명스피돔에서는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서울올림픽기념 어린이 바둑대회’도 함께 열린다.(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광명스피돔에서는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서울올림픽기념 어린이 바둑대회’도 함께 열린다.(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광명스피돔 내부에서도 북카페·게임존·유아놀이방 등 가족 편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비행기와 부메랑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서울올림픽기념 어린이 바둑대회’도 함께 열려 바둑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같은 날 미사경정공원에서는 ‘2026년 경정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축제’가 열린다. 미사경정공원 운영동 앞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난타·팝페라 공연 등 무대 프로그램과 함께 타투 스티커, 향낭 만들기, 소원나무 체험, 고무보트 시승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 캠페인과 ESG 환경캠페인 등 공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행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캐릭터 포토존과 기념품 제공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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