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프리뷰] ‘데뷔 첫 선발등판’ 오석주, 키움 시즌 첫 연승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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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1일, 오전 02:53

키움 히어로즈 오석주.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오석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오석주는 올 시즌 6경기(8이닝)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2이닝 1볼넷 1사구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석주는 이날 경기가 데뷔 첫 선발 등판이다. 

키움은 지난 경기 KT를 3-1로 제압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박주홍이 시즌 2호, 추재현은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주형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NC는 드류 버하겐이 선발투수다. 버하겐은 3경기(13이닝) 1승 평균자책점 3.46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지난 경기 SSG를 만난 NC는 9-2 대승을 거뒀다. NC 타선은 10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천재환이 시즌 1호, 맷 데이비슨은 시즌 3호 홈런을 날렸다. 데이비슨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 활약. 박건우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키움은 올 시즌 5승 14패 승률 .263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NC는 8승 10패 승률 .444리그 공동 6위다. 두 팀은 이날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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