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에 오른 김세영과 임진희, 윤이나가 모두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세영. (사진==AFPBBNews)
임진희는 8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32위에 올랐고, 윤이나는 15계단 도약해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과 임진희, 윤이나는 하루 전 끝난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김세영과 임진희는 해나 그린(호주)과 함께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준우승했고, 윤이나는 공동 4위에 올라 LPGA 투어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윤이나는 지난해 9월 29일자 발표에서 58위에 오른 이후 약 7개월 만에 톱60에 복귀했다.
이번 대회 1라운드를 마친 뒤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김효주는 순위 변동 없이 3위를 유지했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다(미국) 역시 순위를 지켰다.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째를 달성한 그린은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활동 선수 가운데서는 김민솔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올해 초만 해도 60위권이었던 김민솔은 지난 15일 막을 내린 iM뱅크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3위로 올라섰고, 이번 발표에서 42위로 순위를 더 끌어올렸다.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김민선은 무려 29계단 상승해 87위에 올라 지난해 9월 이후 다시 톱100에 복귀했다.
임진희. (사진==AFPBB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