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1/202604211749776896_69e73b5079319.jpg)
![[사진]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1/202604211749776896_69e73b50d6887.jpg)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LA 다저스 최강 원투 펀치를 차례로 만나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다저스와 3연전을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9승 13패, 승률 .409로 4위에 머물러 있고, 다저스는 16승 6패, 승률 .727로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지만, 격차가 꽤 벌어져있다. 때문에 이번 3연전이 중요하다. 7경기 차이를 좁혀야 한다.
어려운 승부가 예상된다. 작년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2일 선발 등판하고 23일에는 오타니가 나설 예정이다. 이정후가 넘어야 할 투수들이다.
이정후는 최근 타격감이 올라오는 중이다. 시즌 타율은 아직 2할4푼4리에 불과하다. 홈런은 1개 있고 타점은 8개, 출루율은 .299, 장타율은 .359, OPS는 .658을 기록 중이다.
최근 타격감은 나아지고 있다. 최근 15경기 타율은 2할7푼3리이고 최근 7경기로 좁히면 타율이 3할2푼1리다. 직전 경기인 지난 20일 워싱턴 원정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 기간 28타수 9안타 1타점 2볼넷으로 살아나는 중이었다.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1/202604211749776896_69e73b5173f2d.jpg)
![[사진]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1/202604211749776896_69e73b51d99eb.jpg)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을 때 공략하기 쉽지 않은 투수들을 만난다. 다저스와 3여전 첫날 상대할 야마모토는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 중이다.
야마모토는 직전 등판이던 지난 15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으나 7⅔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정후는 지난해 야마모토 상대로 9타수 1안타, 타율 1할1푼1리에 그쳤다.
23일 상대는 오타니다. 오타니의 투구 컨디션은 더 좋다. 3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50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인 지난 16일 메츠전에서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정후는 지난해 시즌 도중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타니 상대로 1타석 상대해 1볼넷 골랐다.
이정후가 야마모토, 오타니를 차례로 만나 어떤 경기를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knightjis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