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투골루코바.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해외 유망 스타를 직접 발굴하고 영입해 세계 스포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핵심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투골루코바는 키프로스에서 1위로 선발된 리듬체조 국가대표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만 15세의 최연소 나이로 출전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1차 대회 리본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키프로스에 역사상 첫 메달을 안겼다.
지난 10~12일 열린 2026 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는 개인 종합 5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출전한 전 종목에서 결선에 올랐고 리본 종목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투골루코바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표현력과 탄탄한 기술력을 모두 갖춘 선수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2032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메달권을 노릴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선수가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