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투골루코바,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전 10:29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키프로스 리듬체조 국가대표 베라 투골루코바가 국내 스포츠 마케팅 기업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동행한다.

베라 투골루코바.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투골루코바와 전 세계 독점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해외 유망 스타를 직접 발굴하고 영입해 세계 스포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핵심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투골루코바는 키프로스에서 1위로 선발된 리듬체조 국가대표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만 15세의 최연소 나이로 출전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1차 대회 리본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키프로스에 역사상 첫 메달을 안겼다.

지난 10~12일 열린 2026 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는 개인 종합 5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출전한 전 종목에서 결선에 올랐고 리본 종목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투골루코바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표현력과 탄탄한 기술력을 모두 갖춘 선수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2032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메달권을 노릴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선수가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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