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LG 웰스-한화 왕옌청, 최고 아쿼 투수 맞대결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2일, 오전 11:49

[OSEN=이대선 기자] LG 웰스 2026.04.15 /sunday@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한화 왕옌청 2026.04.04  / soul1014@osen.co.kr[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22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13승 6패로 1위 KT 위즈(14승 6패)에 0.5경기 뒤에 있는 2위다. 한화는 8승 11패로 공동 6위다. 

전날 21일 경기에서 LG가 6-5로 승리했다. LG가 4회 한화 수비 실책과 상대 선발 문동주를 공략하며 5점을 뽑아 달아났다. 한화는 1-5로 뒤진 7회초 LG 불펜의 난조와 수비 실책을 발판으로 5-5 동점에 성공했다. LG는 7회말 2사 2루에서 오스틴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6-5로 다시 앞서 나갔다.

22일, 흥미로운 선발 매치업이다. LG는 라클란 웰스, 한화는 왕옌청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두 선수 모두 올해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투수들이다. 그리고 10개 구단 아시아쿼터 선수들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하고 있다. 

왕옌청은 4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하고 있다. 22⅔이닝을 던져 10실점(4자책)을 허용했다. 

한화 선발진에서 외국인 투수, 류현진, 문동주를 모두 제치고 팀내 이닝 1위, 팀내 승리 공동 1위다. 리그 평균자책점 5위에 이름을 올려 놓고 있다. 

웰스는 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고 있다. 17이닝 4실점을 허용했다. 지난 15일 롯데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이 침묵해 패전 투수가 됐다.

지난해 키움에서 부상 대체 외인으로 6주간 뛸 때 한화와 한 차례 대결했다. 6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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