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4연패’ 롯데, 김진욱으로 다시 연패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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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전 11:43

[OSEN=이대선 기자] 롯데 김진욱 /sunday@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또 다시 4연패에 빠졌다. 그리고 김진욱으로 다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김진욱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진욱은 올 시즌 5선발로 시즌을 출발했지만 현재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1.86의 성적을 찍고 있다. 8일 KT전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 그리고 15일 LG전 역시 6⅔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사직 스쿠발’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최근 페이스가 좋다. 하지만 롯데는 정 반대의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7연패 탈출 때도 김진욱의 힘으로 탈출했다. 이번에도 김진욱에게 기대를 걸어봐야 한다.

한편, 두산도 에이스 곽빈이 선발 등판한다. 4경기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6일 SSG전 등판에서는 7이닝 7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펼치고도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 

두산은 전날(21일) 6-2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고 2연속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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