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에이스의 시간’ 후라도 출격…삼성, 연패 끊고 분위기 바꿀까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12:05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후라도 176 2026.04.10 / foto0307@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다시 ‘후라도 카드’를 꺼낸다. 불펜 소모가 커진 상황에서, 에이스의 어깨에 기대가 쏠린다.

아리엘 후라도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16. 등판할 때마다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선발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삼성은 전날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5로 패했다. 선발 최원태가 일찍 내려가며 불펜 소모가 컸다.

최근 흐름도 비슷하다. 선발진이 길게 버티지 못하면서 계투진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해법은 하나다. 후라도가 최대한 긴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후라도는 지난해 SSG를 상대로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SSG는 우완 최민준을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0.00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최근 두 차례 등판에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결국 경기의 무게는 후라도 쪽으로 기운다. 삼성 불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유일한 카드, 에이스의 어깨에 시선이 집중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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