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P
김혜성(다저스). 사진=AFPBB NEWS
시즌 7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9로 올랐다.
다저스 김혜성은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7회 초 샌프란시스코 왼손 불펜 투수 맷 게이즈가 등판하자 오른손 타자 미겔 로하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333이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P
이어진 1회 말 1사 1, 3루 기회에서 이정후가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커브를 잡아당겨 우익수 바로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로 격차를 벌렸다.
김혜성은 0-3으로 끌려가던 2회 초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쳤다. 4회 1사 만루에서는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이날 유일한 점수를 냈다. 다저스는 계속된 만루 기회에서 알렉스 콜이 병살타로 물러났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P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7회 유격수 내야 안타를 치며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53경기로 늘렸다. 추신수가 보유한 MLB 아시아 타자 연속 경기 안타 기록(52경기)을 새롭게 썼다.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다저스를 3-1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