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트리플A 1안타 1타점…고우석 더블A 4경기 연속 무실점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22일, 오후 03:20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3경기 만에 타점을 올렸다.

샌디에이고 산하 엘패소 치와와스에 소속된 송성문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의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리노 에이시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팀이 9-6으로 앞선 8회말 1사 1, 3루에서 아이재아 캠벨을 상대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지난 16일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전 이후 3경기 만에 추가한 타점이었다.

다만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77에서 0.271로 소폭 하락했다.

엘패소는 8회말에 대거 7점을 뽑으며 13-6으로 이겼다.

시러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 소속 유틸리티 배지환은 우스터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 트리플A 경기에서 2번 타자 좌익수로 나가 3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18일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배지환은 시즌 타율을 0.300으로 끌어올렸다.

시러큐스는 홈런 5개 포함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우스터를 12-3으로 완파했다.

더블A 이리 시울브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에서 뛰는 고우석은 빙엄턴 럼블포니스(메츠 산하)와 경기에서 2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⅔이닝을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지난 9일 트리플A에서 더블A로 강등된 고우석은 이후 더블A 4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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