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정렬 기능과 퍼포먼스를 강화한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TOUR RESPONSE STRIPE)’ 골프볼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고시인성 네온 잉크와 ‘360° 클리어패스 얼라인먼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볼을 감싸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어드레스 시 명확한 기준선을 제공해 정렬 정확도를 높이고, 퍼팅 라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표면에는 새롭게 적용된 마이크로 코팅 기술이 사용됐다. 이 기술은 코팅 균일도를 높여 딤플 성능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탄도와 방향성, 일관된 비거리 구현에 기여한다. 해당 기술은 TP5와 TP5x 모델에도 함께 적용됐다.
투어 리스폰스 시리즈의 핵심 기술도 그대로 유지됐다. 100% 캐스트 우레탄 커버는 웨지 그루브와의 접촉을 극대화해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과 컨트롤 성능을 높였고, 스피드 랩 코어(Speed Wrapped Core)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빠른 볼 스피드를 동시에 구현한다. 여기에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을 더해 공기 저항을 줄이고 바람 속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번 제품을 통해 정렬의 직관성, 비행의 안정성, 쇼트게임 컨트롤을 고르게 강화하며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골프볼은 화이트, 옐로우, 블루 단일 스트라이프 컬러로 출시되며, 오렌지·민트·블루·옐로우 컬러를 혼합한 멀티팩도 함께 선보인다. 미국(USA) 버전은 5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테일러메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