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타이난(대만),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정보근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526771025_69e86c3326e14.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4연패에 빠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3포수 체제를 운영한다. 대신 황성빈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포수 정보근이 부상에서 회복해 콜업됐다. 대신 외야수 황성빈이 빠졌다.
정보근은 올해 1차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만 소화했고 2차 미야자키 캠프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 2023년 11월 훈련 과정에서 견열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는데 이 부위의 부상이 재발한 것. 결국 두 달 가까이 재활을 했고 최근에는 대학 팀들과의 3군 연습경기를 소화하면서 경기 감각을 익혔다. 올 시즌 첫 등록이다. 정보근이 합류하면서 손성빈, 유강남, 정보근의 3포수 체제로 경기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대신 말소된 선수가 외야수 황성빈이다. 황성빈은 전날(21일) 경기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삼진 3개를 당한 뒤 안타와 볼넷을 기록하며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다만, 최근 내전근 통증을 안고 있었는데, 결국 1군에서 말소됐다.
이날 롯데는 롯데는 한태양(2루수) 레이예스(우익수) 노진혁(1루수) 한동희(3루수) 손호영(지명타자) 장두성(중견수) 손성빈(포수) 전민재(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이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송승기,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황성빈이 우전 안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6.04.14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526771025_69e86c33c1b6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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