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임은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한국시리즈 최종전 승리팀을 예상해 선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각 팀의 순서는 2025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발매 기간 중 각 팀의 배당률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2일 오전 9시 현재 배당률을 보면 지난 해 우승을 차지한 1번 LG가 3.00으로 가장 낮은 배당을 기록했으며, 삼성(4번, 4.50), KT(6번, 6.00), 한화(2번, 7.00)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반면, 두산(9번, 20.00), 롯데(7번, 40.00), 키움(10번, 100.00) 등은 비교적 높은 배당률이 책정됐다.
실제 KBO리그 초반 흐름에서는 KT와 LG, 삼성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KT는 14승 6패(승률 0.700)로 1위에 올라 있으며, LG(13승 6패·0.684), 삼성(12승 1무 6패·0.667)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LG가 8승 2패, 삼성, KIA, KT가 나란히 7승 3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적중 시 환급금은 구매 시점의 배당률을 기준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동일한 팀을 선택하더라도 구매 시기에 따라 환급금이 달라질 수 있으며, 추후 혼동이 없도록 구매한 투표권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프로토 기록식 31회차 한국시리즈 최종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 상품은 프로야구를 긴 호흡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국내 야구팬들이 단순한 베팅을 넘어서 한 시즌 동안 야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