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054 2026.04.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15776174_69e875c61c250.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이재현이 허리 통증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삼성은 22일 대구 SSG 랜더스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우익수 박승규-중견수 김지찬-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좌익수 함수호-유격수 이해승.
지난 21일 경기 도중 허리 통증을 느껴 교체됐던 이재현은 이날 벤치를 지킨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이재현은 치면서 허리를 삐끗했다. 당분간 출장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며칠 경과를 봐야겠지만 오늘 정밀 검진 결과 염증 증세가 있다. 선수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며칠 경과를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210 2026.04.1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15776174_69e8763bb80af.jpg)
겨우내 타격 능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이재현은 시범경기 타율 3할5푼3리(34타수 12안타) 2홈런 5타점 8득점으로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하지만 정규 시즌에서는 타율 1할5푼7리(51타수 8안타) 5타점 7득점에 불과하다.
박진만 감독은 “이재현이 시범경기에서는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는데 시즌 들어 타격감이 좋지 않다 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 혼자서 타격 훈련을 많이 소화했다. 그래서 무리가 온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재현의 부상 공백은 이해승 또는 양우현이 메울 예정. 박진만 감독은 “양우현은 타격, 이해승은 수비가 좋다. 오늘은 후라도가 선발로 나가서 수비 강화 차원에서 이해승이 선발 출장한다”고 설명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