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노을 쓴다’ 파주,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오와미(OWM)와 공식 후원 계약 체결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04:38

[OSEN=우충원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오와미(OWM)와 손을 맞잡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최근 승점 12점으로 K리그2 5위에 올라 있는 파주는 지난 20일 파주 NFC에서 차세일 오와미(OWM) 대표와 파주 황보관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오와미는 파주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다양한 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와 패션, 기능성과 디자인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의 접점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깊이 있는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오와미는 안경의 균형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개개인의 개성을 완성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파주가 지향하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와 맞닿아 있다.

특히 오와미는 구단 서포터즈 ‘핑크블루’를 위해 구단 컬러를 반영한 핑크 렌즈 안경을 제작·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파주의 노을을 형상화한 제품도 기획해서 출시 예정이다. 이번 안경은 여름철 강한 햇빛 속에서도 팬들이 보다 쾌적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이템으로, 서포터즈들이 착용함으로써 한층 통일된 응원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경기장 내 시각적 일체감을 높이고, 구단만의 개성 있는 응원 문화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선수단 및 감독진에게 선글라스를 협찬하며, 단순한 제품 제공을 넘어 구단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함께 전달하는 협업도 진행한다.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오와미와 패기 있는 선수단, 경쟁력 있는 축구를 지향하는 팀의 방향성이 맞닿아 이번 파트너십이 성사됐다.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 경험을 확대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며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차세일 오와미 대표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경정하게 됐다. 오와미가 추구하는 조화로운 디자인과 균형의 가치가 구단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철학을 가진 오와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와미는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로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며, 일상 속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파주시의 특징이 담긴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파주 제공.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