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최원태를, SSG는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선두타자로 나온 박성한이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리자 전광판에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알리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cfc309f4.jpg)
[OSEN=민경훈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박성한이 역사적인 기록 경신과 동시에 팀 승리를 이끄는 결승타까지 터뜨리며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박성한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KBO리그 새 역사를 썼다. 여기에 연장 10회 결승타까지 보태며 SSG의 5-4 승리를 완성했다.
출발부터 강렬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삼성 선발 최원태의 초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 안타로 박성한은 지난달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행진을 19경기로 늘리며, 1982년 김용희(롯데)가 세운 18경기 기록을 넘어섰다.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최원태를, SSG는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선두타자로 나온 박성한이 초구를 때리며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cfcc7555.jpg)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최원태를, SSG는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선두타자로 나온 박성한이 초구를 때리며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cfd4c580.jpg)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최원태를, SSG는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선두타자로 나온 박성한이 초구를 때리며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cfdc77a7.jpg)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최원태를, SSG는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선두타자로 나온 박성한이 초구를 때리며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린 후 1루로 출루하고 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cfe3ca94.jpg)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최원태를, SSG는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선두타자로 나온 박성한이 초구를 때리며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린 후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cfeddd87.jpg)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최원태를, SSG는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선두타자로 나온 박성한이우익수 앞 안타를 때리자 전광판에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알리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cff68ba4.jpg)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최원태를, SSG는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선두타자로 나온 박성한이 초구를 때리며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삼성 1루수 디아즈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d0019426.jpg)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최원태를, SSG는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선두타자로 나온 박성한이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회초를 마친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d00a1bad.jpg)
이날 박성한의 방망이는 경기 내내 식지 않았다. 3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4회에는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이어 7회 우중간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하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이어갔다.
승부를 가른 순간도 그의 몫이었다. 4-4로 맞선 연장 10회 2사 2루에서 삼성의 미야지 유라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결승점을 만들어냈다. 이날 박성한은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날 삼성은 최원태를, SSG는 베니지아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1사 주자 2,3루 SSG 박성한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동점 1타점을 올리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d011fb14.jpg)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SSG는 연장 10회 박성한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박성한은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44년 만에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경기를 마치고 SSG 박성한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d01b5b9b.jpg)
경기 후 그는 “첫 타석에서 기록이 나오면서 부담을 덜 수 있었고, 이후에는 팀 승리에만 집중했다”며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록 자체도 의미 있지만,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숭용 감독 역시 박성한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그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승리를 만들었다”며 “기록이라는 부담이 있어도 잘 극복해냈다. 특히 연장전 결정적인 적시타로 팀 승리까지 직접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준비해둔 꽃다발을 박성한에게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당초 기록 달성 직후 전달하려 했지만, 박성한이 경기 집중을 이유로 정중히 사양하면서 마무리 이후에야 축하가 이뤄졌다.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SSG은 연장 10회 박성한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박성한은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44년 만에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경기를 마치고 SSG 박성한이 이숭용 감독에게 신기록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d026b517.jpg)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SSG는 연장 10회 박성한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박성한은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44년 만에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경기를 마치고 박성한이 이숭용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d0311a1d.jpg)
![[OSEN=대구,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와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SSG은 연장 10회 박성한의 결승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 박성한은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44년 만에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경기를 마치고 SSG 박성한이 이숭용 감독에게 신기록 축하 꽃다발을 받고 포옹을 하고 있다. 2026.04.21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639773229_69e87d0391b43.jpg)
44년 만에 새 이정표를 세운 박성한은 현재 4할 후반대 타율과 안타와 출루율에서 모두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어, 기록 행진을 어디까지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