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 노리는 KIA, 1번 김호령-5번 카스트로 라인업 변화줬다 [오!쎈 수원]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04:54

KIA 김호령. / OSEN DB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패 탈출을 위해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KIA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2차전을 치른다. 전날(21일) 경기에서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5-6으로 패했다. 

3연패 중인 KIA는 이날 김호령(중견수) 이호연(1루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좌익수) 나성범(우익수) 한준수(포수) 정현창(유격수) 데일(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전날 라입업과 다르다.

데일이 1번에서 9번 타순으로 밀렸고 김호령이 1번으로 배치됐다. 또 전날 유격수로 뛴 데일이 2루수로 나서면서 정현창이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박재현이 쉬고 카스트로가 좌익수로 나선다.

KIA 카스트로. / OSEN DB

KIA는 전날 경기에서 데일(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이호연(1루수) 한준수(포수) 박민(2루수) 박재현(좌익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의 어깨가 무겁다. 네일은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 중이다. 시즌 세 번째 등판이던 지난 10일 한화전에서 7이닝 3실점 호투로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직전 등판이던 지난 16일 키움전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KIA 네일. / OSEN DB

KT 상대로는 굉장히 강했다. 네일은 지난해 KT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했다. 13이닝을 던져 8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홈런은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KIA 타자들이 상대할 KT 선발투수는 맷 사우어다. 사우어는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하고 있다. 첫 등판이던 지난 3월 28일 LG전(5이닝 3실점) 이후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KIA는 처음 만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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