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 두산 정수빈/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1944770702_69e8b27ed79ab.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무려 17년 만에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면서 사직 원정 시리즈를 지배하고 있다.
정수빈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1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롯데 선발 김진욱의 초구 144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전날(21일) 경기, 정수빈은 9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박정민을 상대로 129km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쐐기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린 바 있다.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정수빈의 가장 최근 정규시즌 2경기 연속 홈런은 무려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신인 시즌이던 2009년 5월 22~23일, 문학 SK전에서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정수빈은 전날 경기 4타점에 이어 이날 3타점을 쓸어 담으면서 2경기 동안 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jhrae@osen.co.kr









